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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장 질환 연구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나

이영재 기자2025.04.17 14:38
장 질환의 연구의 최신지견과 임상적용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룬 제8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IMKASID 2025/10∼12일·그랜드워커힐서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장 질환의 연구의 최신지견과 임상적용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룬 제8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IMKASID 2025/1012일그랜드워커힐서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염증성 장질환, 대장 종양, 대장소장 내시경, 소장 질환, 영양마이크로바이옴.

장 질환의 연구의 최신지견과 임상적용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룬 제8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IMKASID 2025/1012일그랜드워커힐서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IMKASID는 The Intestinal Odyssey: Explore, Empower, Evolve를 주제로 세계 42개국 1000여명의 장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그동안 대한장연구학회가 쌓아온 연구 및 임상 역량을 전 세계와 공유하면서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다.

IMKASID 2025에는 모두 340편 이상의 초록이 접수됐으며, 장 질환 분야 기초부터 임상까지 폭넓은 주제를 탐색했다.

올해 IMKASID는 'The Intestinal Odyssey: Explore, Empower, Evolve'를 주제로 세계 42개국 1000여명의 장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IMKASID는 The Intestinal Odyssey: Explore, Empower, Evolve를 주제로 세계 42개국 1000여명의 장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석학들이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치료 적용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가 이뤄졌다.

미래 세대를 위한 세션도 마련했다. GO IMKASID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지역 젊은 연구자들에게 국내 우수 센터에서의 연수 기회를 제공하면서 미래 장질환 연구 주역들의 육성을 위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GO IMKASID 참석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진취적이고 흥미로운 세션 구성과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다수의 해외 참석자들은 다시 한국을 방문해 IMKASID에 참석하겠다는 열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정성애 대한장연구학회장(이화의대 교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은 이런 긍정적 피드백은 이번 대회의 성공을 확고히 하고, 향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장질환 연구의 우수성이 국제 무대에서 입증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지원과 진료 지침의 최신화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성애 회장은 임기 시작과 함께 학회의 미션인 매진(연구 기반 강화), 제시(진료지침 정기 제공), 이바지(국민 건강 기여)를 중심으로 다기관다학제다국가 간 연구 협력 체계 구축, 신진 연구자의 역량 강화, 체계적 진료지침 개발, 다양한 소통 채널 개선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임상 현장에 전달하고 장질환 정복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내년(2026년)에 열리는 제9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IMKASID 2026)는 제13차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13th Annual Meeting of 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ColitisAOCC 2026)와 공동으로 2026년 6월 25일27일 코엑스 서울에서 진행한다.

정성애 회장은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는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염증성 장질환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권위있는 대회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대한장연구학회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더욱 확장되고, 연구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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