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사를 위한 챗 GPT
의사와 의료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집필한 의사를 위한 챗 GPT(광문각출판미디어/17000원)가 출간됐다.
챗 GPT가 등장하면서 온 세상이 AI로 변한 듯하다. 그리고 제미나이, 클로드, 클로버X, 뤼튼, 심지어 딥씨크까지 수많은 서비스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챗 GPT는 의료, 법률, 비즈니스, 교육 등 전문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학습과 업데이트를 통해 점점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환자 진료 보조, 문서 요약, 최신 의학연구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처럼 수많은 영역에서 챗 GPT 같은 도구가 일상처럼 쓰이고 있고, 우리 의료 현장 안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이에 의료현장에 있는 의사와 의료관련 전문가들이 챗 GPT를 어떻게 의료 부분에서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5분 만에 배울 수 있는 의사를 위한 챗 GPT 활용법을 책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생성형 AI와 챗 GPT의 원리와 특징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진료, 문서작성, 환자 상담, 연구 등 실제 의료 현장에서 챗 GPT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예시로 보여준다.
3장에서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과 실전 팀을 통해, AI를 어떻게 잘 쓰는지 알려주고, 4장에서는 AI 활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윤리와 보안, 저작권, 검증 방법까지 짚어준다.
의사를 위한 챗 GPT에는 김대홍(현 을지대 방사선과 교수), 노규성(현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장), 소대섭(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 신현영(현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교수), 이주석(현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료AI반도체 연구교수), 정명애(현 대한의료데이터협회장) 등이 저자로 참여했다.
저자들은 챗 GPT는 단순한 챗봇이 아니다. 방대한 의료정보를 바탕으로 요약, 정리, 번역, 상담, 교육 자료 생성 등 다양한 업무를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지능형 어시스턴트라고 밝혔다.
또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의료인이, 앞으로 가장 앞서가는 의료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 책을 통해 첫 걸음을 시작할 것을 권했다.
- 메디소비자뉴스 최봉영 기자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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