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순천향대중앙의료원, 중남미 국가 보건의료협력 물꼬 튼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이 중남미 국가 보건의료 협력에 나선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은 15일 원내에서 엘살바도르 국립의과대학 학장단과 공식 면담을 갖고, 보건의료 협력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엘살바도르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두 기관은 지난 3월 9일 엘살바도르에서 교육 공간 활용, 임상 실습 기회 확대,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국립보건교육센터와 의과대학의 교육과정을 연계해 보건 인력 양성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의과대학 학생 대상 연수 프로그램 확대 ▲의생명과학 분야 공동 연구 추진(순천향의생명연구원 SIMS 연계)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 등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할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특히,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고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이 수행 중인 엘살바도르 국립보건교육센터 설립 및 보건교육 강화사업과 연계해 교육 현장의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성을 강화키로 했다.
국립보건교육센터 설립 및 보건교육 강화사업은 현재 교육과정과 교재 개발, 강사 양성(ToT), 건축 및 기자재 자문, 홈페이지 구축 등 보건 인력 양성을 위한 통합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은 앞으로도 중남미 지역의 보건의료 협력 중심 기관으로서,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건보 국고지원 14.4%에 건보노조·시민사회 "20% 약속 지켜라"
- 심평원, AI 첫 진료비 심사...'무릎관절' 영상판독 첫 적용
- 복지부 2027년도 예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조 2600억 신설
- 가치기반의료 고도화 나선 서울아산병원 "환자 중심 체계 구축"
- "HPV 9가·폐렴구균 PCV 전환" 질병청, 내년 예산 1조4347억원 편성
- 편두통 예방치료 지침 13년 만 개정 "CGRP 표적치료제 주요 옵션"
- 안국 ‘레보텐션’ 20주년 자축 “새로운 출발점” 다짐
- 신형익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취임
- ‘자큐보’ 써봤더니...5514명 규모 리얼월드데이터 공개
- 유한양행, 신약개발 외연 넓힌다...케이메디허브와 맞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