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양재욱 부산백병원장, 대한성형안과학회장 취임
양재욱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장이 제20대 대한성형안과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1년.
대한성형안과학회는 4월 12일 춘계 증례토의 및 임시총회를 열고 제20대 임원단 출발을 알렸다.
양재욱 신임 대한성형안과학회장은 갑상샘눈병증 치료제 등 최근 개발되고 있는 신약에 대한 임상 및 기초연구를 위한 양질의 임상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국제적인 연구에 참여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고, 회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수술 술기 공유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임상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회원이 공감할 수 있는 보험 정책이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는 소감도 전했다.
1994년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인제대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고신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안과 전문의로 성형안과를 세부전공했다.
학계에서는 대한안과학회 국제교류이사미래혁신위원장, 대한성형안과학회 학술이사총무이사를 맡아 활동했다. 오는 4월 대한성형안과학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위원의료기기위원회 전문위원의료기기 허가 심사자문 임상전문위원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 전문가위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위원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주관 희소긴급 도입 필요 의료기기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백병원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 안신생혈관질환 특성화연구센터장,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센터장, 안과질환T2B기반구축센터장, 연구중심병원 육성RD센터장, 안과질환유효성평가센터장 등 진료뿐만 아니라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수련부장기획실장진료부원장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기획실장디지털의료정보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백중앙의료원 디지털의료정보원장과 인제대 부산백병원장을 겸하고 있다.
한편, 1987년 대한안성형학회로 출범한 대한성형안과학회는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안구부속기인 안와눈꺼풀눈물길 등에 생길 수 있는 구조나 기능을 연구하는 학회다. 현재 300여 명의 회원이 참여, 눈 성형의 학문적 연구체계 확립과 질적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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