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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1등, 유일, 함께' 품은 '하나'의 가장 중요한 가치?

이영재 기자2025.04.13 11:02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12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서울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공개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12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서울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공개했다.

1등, 유일, 함께를 품은 하나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환자 중심입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12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서울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공개했다.

새 미션은 환자를 섬기는 자세와 환자가 가장 만족하는 의료서비를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로 정했다.

30년 전 개원 당시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를 먼저 섬기고, 환자가 가장 만족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전문병원이 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비전에는 1등, 유일, 함께에 방점이 찍힌다. 하나라는 의미와 가치를 구체화해 세계적인 이비인후과전문병원의 모습을 새긴다.

이상덕 병원장은 우리는 지난시간처럼 앞으로도 환자 중심을 최고의 가치로 삼겠다라면서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고, 의료 질을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구성원 모두 성실하고 창의적 자세를 견지하며, 인력 양성과 주니어 파트너십 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병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개원 당시 초심에 담긴 의미도 전해졌다.

동헌종 대표원장은 30년전 병원장님의 개원 노트를 보면 두 가지 원칙이 있었다. 먼저 의사병원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옮긴다. 두 번째는 환자의 욕구를 만족시킨다였다라면서 지금도 최고의 가치는 환자다. 또 환자의 병을 빨리 낫게 하고, 병을 치료하는 데 들이는 시간비용 등 환경경제적 문제까지 함께 살피고 있다. 이 두 가지 원칙이 지난 30년간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짚었다.

동헌종 대표원장은 샘물이 넘쳐 흐르면 강을 이룬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환자 최우선이라는 샘을 채우고 더 큰 강을 향한다라면서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저희의 샘물이 마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환자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각계의 축하도 이어졌다.

권덕철 전북대 교수(전 보건복지부 장관)는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국내 처음으로 5주기 연속 전문병원 인증을 받았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 단일과목 전문병원으로서 국내 최고의 의료 질을 유지하고 있다라면서 새로운 비전 이래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세계적인 병원으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준호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은 하나라는 의미를 찾아보니까, 일본말로는 코, 꽃에다 우리말로는 1등, 유일, 함께라는 의미도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는 이 다섯 가지 의미가 모두 담겨 있다라면서 진료량이나 수술 실적 등 모든 면에서 앞서 가는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병철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은 30년이란 시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수많은 환자의 삶의 희망과 회복을 선사하며 기록된 역사다. 늘 환자 중심 진료를 지향하면서 끊임없이 의료 기술의 발전과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며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라면서 이상덕 병원장님의 환자를 향한 깊은 책임감과 열정에 존경과 함께 지금까지의 공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상덕 병원장은 30년사 소개를 통해 개원 전부터 지난 30여년을 회고하며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발전에 마중물이 된 의료계, 관계, 법조계,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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