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보건의료정책 관심↑…의협 '최고위과정' 수강생 모집
대한의사협회는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 발굴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의료정책최고위과정에서 다음 달 8일까지 3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현장 50명과 온라인 20명(비수도권 회원)으로 선착순 마감이다. 등록비는 현장 수강회원은 92만원(비회원 152만원)이며 온라인 수강회원은 72만원(비회원 122만원)이다. 의대생과 전공의는 일괄 42만원이다.
교육 기간은 5월 15일 개강식과 제1강의를 시작으로 9월 25일 수료식까지 총 18강좌가 진행된다. 현장은 50%, 온라인은 7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수여되고 강좌당 연수교육 1평점이 부여된다. 교육시간은 저녁 7시 45분부터 1시간 45분 동안 이뤄진다.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의협 회원 및 직원(산하단체 등 포함) ▲국회 및 보건의료 관련 단체 임원 ▲정책 입안 관련자 및 관련 고위공직자 ▲관련 분야 교수 ▲기업체 임원급 이상 ▲기타 최고위과정의 운영 목적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인사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의협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200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44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의대정원 확대 등 지난해부터 정부의 일방적 의료정책 추진으로 관련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젊은의사의 참여율도 높아졌다. 지난해는 현장 72명, 비수도권 온라인 23명으로 총 95명이 교육에 참여할 만큼 관심도가 컸다.
강태경 위원장(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신영통삼성내과의원)은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정책 교육 과정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수강생은 의료정책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동료 선후배와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미래의료를 이끌 새로운 리더들을 양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은 의협 홈페이지(http://www.kma.org) 공지사항 게시글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원(02-6350-6684, kmap2025@naver.com)으로 하면 된다.
- 건보 국고지원 14.4%에 건보노조·시민사회 "20% 약속 지켜라"
- 심평원, AI 첫 진료비 심사...'무릎관절' 영상판독 첫 적용
- 복지부 2027년도 예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조 2600억 신설
- 가치기반의료 고도화 나선 서울아산병원 "환자 중심 체계 구축"
- "HPV 9가·폐렴구균 PCV 전환" 질병청, 내년 예산 1조4347억원 편성
- 편두통 예방치료 지침 13년 만 개정 "CGRP 표적치료제 주요 옵션"
- 안국 ‘레보텐션’ 20주년 자축 “새로운 출발점” 다짐
- 신형익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취임
- ‘자큐보’ 써봤더니...5514명 규모 리얼월드데이터 공개
- 유한양행, 신약개발 외연 넓힌다...케이메디허브와 맞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