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전공의 근무시간 주 72시간·연속근무 24시간 단축되나?
ⓒ의협신문
전공의 주당 근무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일 진행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2025년 추진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교육을 받는 수련생보다 병원의 노동력으로 인식되어 온 전공의 수련 환경을 혁신하겠다고 밝힌 박민수 차관은 지도전문의를 통해 전공의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밀도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비용을 지원해 수련을 내실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증도, 공공지역의료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을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말했다.
전공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당 근무시간, 연속근무시간을 단축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그동안 전공의는 주 80시간에 이르는 과도한 근무를 해왔다. 지난해 전공의의 연속근무시간은 2430시간으로 단축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했다며 올해는 주당 근무시간을 72(+8)시간, 연속근무시간은 24(+4)시간으로 단축하는 사업으로 확대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전공의 수련비용 지원을 필수진료과 중심으로 확대할 것이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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