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안철수 의원 '대선 4수' 도전 "의료대란 해결 적임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의료대란 해결의 적임자를 자처하며 제21대 대통령 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9일 의료대란의 중심, 전공의의대생들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음도 전하며 빠른 시일 내 의료대란을 매듭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철수 의원은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4번째 대통령 선거 도전을 공식화했다.
연금교육노동의료공공 5대 개혁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교육의 경우 의대증원 2000명의 무리한 추진으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파탄이 났다며 의료개혁의 문제점을 직접 짚었다.
잘못된 의료개혁의 여파로 인해 의대반 사교육이 팽배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면서는 근본적인 교육개혁을 해야 한다고도 진단했다.
특히 인공지능 AI시대가 현실로 다가왔음을 짚고, 3대 AI강국을 만들기 위한 신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 수백조원의 국가적 투자를 예고했다. 투자와 함께 교육과 기업 혁신을 위한 AI인재 100만명 양성도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본인이 의료대란을 해결할 적임자임도 재차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의료대란은 신뢰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대화를 통해 풀어가야 한다고 본다며 언제까지 학생들이나 전공의들이 현장에 돌아오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이 죽어나가고 있다. 의사들이 히포크라테스선서를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니 만큼 제가 나서겠다고 말했다.
내일 전공의, 학생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그들을 설득하고, 정부도 설득해서 빠른 시일 내 매듭 짓겠다면서 가장 빠르고 가장 질좋은 의료에 있어서의 세계 최정상 위치를 다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과거 일에 대한 사과와 어필을 동시에 했다.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단일화를 선언하며 지지했던 과거 일에 대해 사과를 하는 한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의료봉사를 실천했던 일을 조명한 것이다.
안 의원은 한 쪽은 범죄 혐의자, 한 쪽은 정치 경험이 부족한 분이 있었다. 아무래도 정치경험이 부족한 분이 낫겠다는 판단에 양보를 했었다며 이렇게 3년 뒤에 계엄을 하실줄은 정말 몰랐다. 국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대한민국을 재도약시키기 위한 한 가지 목적만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누구보다 깨끗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과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최적임자이며 중도 소구력이 가장 큰 후보라면서 재산 절반을 정치하기도 전에 기부했다. 대구 코로나 의료봉사에 목숨걸고 직접 참여한 후보다. 예비역 해군 대위로 39개월 복무했다. 말보다 행동으로 우리사회를 위해 봉사했다.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저에게 기회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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