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제21대 대통령 선거 6월 3일 확정…의료정책 변화올까?
제21대 대통령 선거일로 오는 6월 3일이 확정됐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 선거 관리에 필요한 법정 사무이 원할한 수행과 각 정당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6월 3일을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하고 선거 당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선거 일정에 맞춰 정식 후보자 등록일은 5월 11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조기 대선 국면에 맞춰 정책 공약 등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행보를 보이고 있다. 4일 (가칭) 대한의사협회 대선기획본부와 (가칭) 대한의사협회 대선공약준비TF를 구성키로 의결하면서다.
시도의사회는 물론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공보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대한병원장협의회, 한국여자의사회 등에 대선기획본부에 참여할 위원을 추천받아 본격적으로 정책개발에 들어간다.
대선기획본부는 각 정당 후보자별 보건의료분야 공약을 비교 분석하고, 권역별지역별 정책토론회 개최는 물론 대선기획본부에서 마련한 정책제안서를 주요 후보자 및 각 정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제 21대 대선이 의료정책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망하기도 한다.
의료계 관계자는 대통령 탄핵은 반복된 독단과 무리한 정책 시행, 무너졌던 헌정 질서를 다시 세우는 전환점이 됐다라며 의료계가 1년 동안 해왔던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서 정부를 압박하고, 대국민 메시지도 명확하게 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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