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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연세의대 교수 제19회 곽현모 교수 학술상
김희연 연세의대 교수가 지난달 26일 제19회 곽현모 교수 학술상을 받았다.
곽현모 교수 학술상은 연세대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과 교실 동문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2007년 곽현모 교수가 모교 산부인과학교실의 연구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하며 제정됐다.
2016년부터는 학술상 10주년을 맞아 수상 대상자를 재직 교원에서 교실에서 배출한 동문으로 확대했고, 산부인과학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한 연구 논문을 매해 선정해 수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희연 교수는 폐경기 여성이 받는 호르몬 치료가 골절 발생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르몬 치료는 폐경 여성의 골절 위험을 낮췄지만 호르몬 종류와 용량에 따라 효과는 달랐다.
소천 11주년을 맞은 고 곽현모 교수는 1962년부터 1992년까지 의대에 봉직했다. 특히, 1970년부터 14년간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며 교실 역량 강화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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