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협, 국민 건강 돌보기 나섰다…산불 지역 의료지원 파견
대한의사협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등 피해를 입은 주민과 이재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긴급의료지원단을 구성, 파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일 의협회관 앞에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긴급재난 의료지원 출발을 알렸다. 이번 긴급재난 의료지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과 함께한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날 현재 대한민국의 국가 재난 사태다. 특히 이번 경북에서 산불화재로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며 의협은 이번 사태에서 주도적으로 후속조치를 위해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 건강과 화재 피해를 입은 환자를 위해 진료 지원에서 최선을 다해 국민을 지키겠다며 재난 지역에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에서 빠른 회복을 위해 협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기 의협 재난긴급의료지원단장은 산불 초기부터 해당 지역에 경북의사회 및 재난 지역 시군의사회와 적극적으로 재난 구호와 의료지원을 하고 있었다며 의협 의료지원단은 재난 지역의 재건과 환자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지원은 오는 7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재난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진료와 현장 진료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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