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고도일 서울특별시병원회장 연임
고도일 서울특별시병원회장이 연임됐다. 제4회 SP 자랑스런 병원인상에 CEO 부문은 이현석 서울특별시의료원장이 수상했다.
서울시병원회는 2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제4회 SP자랑스런병원인상 시상식 및 제47차 정기총회 및 제22차 학술세미나를 열어 고도일 현 회장의 연임을 의결하고, 변화하는 의료 환경의 병원 대응 전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고도일 회장은 최근 장기간 지속되는 의료대란으로 인해 회원 병원들의 환자 진료와 극심한 경영 압박속 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획기전 국면 전환을 위한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없다는 데 대한 자괴감마저 든다라면서 원컨데 하루빨리 이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돼 병원들이 다시 국민 건강을 위한 최일선에서 우뚝 서는, 보다 향상된 진료 환경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은 축사에서 서울시병원회는 그동안 서울 지역 병원의 발전과 보건의료의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병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왔다라면서 학술 세미나를 통해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병원계가 혁신과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더 나은 환경을 정확히 읽고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을 철저히 수행하는 게 필요하다. 대한병원협회 역시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회원 병원들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4회째를 맞는 SP 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식에서는CEO 부문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을 비롯 의료부문에 유미종 순천향대서울병원 간호부장, 황정희 효성요양병원 간호사, 행정부문에 차정율 강남세브란스병원 총무팀장, 김정만 성애병원 원무팀장, 언론부문에 박대진 데일리메디 편집국장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학술세미나에서는 ▲새롭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정책 방향(성창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향후 비대면 진료의 전망(권용진 서울대 교수) ▲CES 기술로 변화하는 병원 경영: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박수지 KPMG 글로벌담당 부장)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 건보 국고지원 14.4%에 건보노조·시민사회 "20% 약속 지켜라"
- 심평원, AI 첫 진료비 심사...'무릎관절' 영상판독 첫 적용
- 복지부 2027년도 예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조 2600억 신설
- 가치기반의료 고도화 나선 서울아산병원 "환자 중심 체계 구축"
- "HPV 9가·폐렴구균 PCV 전환" 질병청, 내년 예산 1조4347억원 편성
- 편두통 예방치료 지침 13년 만 개정 "CGRP 표적치료제 주요 옵션"
- 안국 ‘레보텐션’ 20주년 자축 “새로운 출발점” 다짐
- 신형익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취임
- ‘자큐보’ 써봤더니...5514명 규모 리얼월드데이터 공개
- 유한양행, 신약개발 외연 넓힌다...케이메디허브와 맞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