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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label radius small' style='background-color:#f44336'>창간특집</span> 가장 신뢰하는 전문언론? [의협신문] 압도적 1위
[의협신문]이 의약언론 매체 선호도 및 신뢰도 조사에서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뢰도 측면에서 더욱 큰 차이로 타 매체를 압도했다.
[의협신문]은 해마다 3월 21일 신문 창간기념일에 맞춰, 의약전문언론 선호도와 신뢰도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2009년 첫 조사 이후 격년 혹은 5년 간격으로 의사 회원들의 뜻을 물어오다, 2020년부터 매해 봄으로 조사 시기를 정례화했다.
올해 설문조사는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의협신문] 자체 설문조사 시스템인 닥터서베이를 통해 진행했다. 설문에는 218명의 의사 독자들이 참여했다.
설문에 참여한 의사는 개원의가 49.1%, 봉직의 31.7%, 교수 15.1% 등이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7.1%, 50대가 35.8%, 60대 이상이 30.7%로 다양한 연령층이 설문을 통해 의사를 표현했다.
■ 의약전문지 선호도, 1강1중3약[의협신문] 독주 확연
가장 즐겨보는 의약전문언론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 55%는 [의협신문]을 꼽았다. 타 매체들을 압도하는 높은 지지세다. 2위는 21.1%의 선호도를 얻은 B매체였는데 [의협신문]과 비교하면 지지율이 배 이상 차이가 난다.
지면으로 발행되는 [의협신문]을 즐겨보고 있다는 응답자도 전체의 80.3%에 달했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의사 회원 5명 중 1명은 매주 발행되는 지면신문을 빠짐없이 보고 있다고 애정을 보냈다.
인터넷 의협신문(www.doctorsnews.co.kr)을 주 1회 이상 방문하는 의사 회원도 전체 응답자의 77.1%로 많았다. 설문에 참여한 의사 회원 3명 중 1명 이상은 매일 혹은 주 23회 이상 인터넷 의협신문을 보고 있다고 했다.
이번 선호도 조사에는 이름난 의약전문언론 12개 매체가 보기로 주어졌는데, [의협신문]과 기타 매체들의 선호도 격차가 상당했다.
[의협신문]을 포함해 상위 5개 신문만이 한 자릿수 이상의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했는데, 1위 의협신문 55%, 2위 B매체 21.1%, 3위 C매체 7.3%, 4위 D매체E매체로 지지율 차이가 크다.6위는 1.8%의 지지를 얻은 F매체가 차지했으며, 그 밖의 매체들은 모두 1%에 못 미치는 낮은 선호를 얻는데 그쳤다.
지난해 설문조사와 비교하자면 의약전문언론 선호도 판도가 5대 매체 중심 1강1중3약 체제로 재편된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의협신문]의 1강 체제 아래 B매체(15.3%)와 E매체(12%)가 상위그룹 입성을 두고 치열한 각축을 벌였는데, B매체가 세를 불리면서 2인자 자리를 굳혔다.
■ 팩트에 강한 신문, [의협신문]에 쏠린 압도적 신뢰도
가장 신뢰하는 의약전문언론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2.4%가 [의협신문]을 선택했다. 선호도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신뢰도다.
선호도신뢰도 순위가 나란히 나타난 경우는 드물다.
신뢰도 조사 2위는 10.1%의 지지를 얻은 B매체가 차지했는데, B매체는 선호도에서 21.1%의 지지를 획득했으나 신뢰도는 그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선호도 34위에 올랐던 C매체와 D매체도 각각 신뢰도 5.5%, 3.7%로 선호도도다 신뢰도가 낮게 나타났다.
반면 선호도 5위에 오른 E매체는 7.8%의 표를 얻어 [의협신문]과 마찬가지로 선호도보다 신뢰도에서 더 강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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