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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진 건국의대 교수, 북미신경안과학회 펠로우 멤버 선정
신현진 건국의대 교수(건국대병원 안과)가 신경안과학회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북미신경안과학회(NANOS1520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펠로우 멤버로 선출됐다.
북미신경안과학회는 학문적 연구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펠로우 멤버를 선정한다.
신현진 교수는 신경안과 분야 전문가로 대한신경안과학회, 대한안과학회 등 국내 학회를 비롯 미국안과학회, 아시아태평양신경안과학회 등 국제 학회에서도 활발한 학술업적을 쌓고 있다.
신현진 교수는 지난 2020년 미국 텍사스 메디컬센터 내 휴스턴 메소디스트병원 신경안과 연수 이후 신경안과 분야의 진료연구에 집중해오면서 지난해 상반기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신경안과 분야 학술상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12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신경안과학회에서 동아시아 비주얼 스노우(Visual snow) 환자의 임상 양상에 대한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비주얼 스노우는 신경안과 분야의 난치병으로 신현진 교수는 미국 Visual Snow Initiative에서 주관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하고 현재는 비주얼 스노우에 대한 전자약 임상을 진행 중이다.
신현진 교수는 이번 NANOS 펠로우 멤버 선출을 통해 신경안과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국내 신경안과학의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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