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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교협 새 회장에 조윤정 고려의대 교수 '새 대응 나오나'
조윤정 고려의대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의교협은 15일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조윤정 교수가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다.
전의교협은 작년 2월 의료사태 직후부터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교육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는 목소리를 내왔다.
이번 새 회장이 강경파로 불리는 고려의대에서 선출, 향후 의료사태 대응에도 이목이 쏠린다.
전의교협은 작년 6월 대한의사협회를 주축으로 했던 전국 의사집단 휴진에 동참하면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막고,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를 위해 의료전문가와 교육자로서 고심 끝에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공의 복귀 및 의대모집 정원과 의료교육에 대한 등 여러 설문을 진행하면서 대학의 총장들은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상기해 적극적으로 사태 해결에 나서달라고 목소리를 냈다.
최근에는 아주의대 교수노동조합이 대법원으로부터 적법성을 인정받은 일을 계기로, 노조 설립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정에 대한 법률 자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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