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신민석 대한결핵협회장 재선
대한결핵협회는 22일 제8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32대 회장에 신민석 현 회장(71, 진)을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민석 회장은 1980년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의대에에서 비뇨의학과 수련을 받았다. 1987년부터 서울 영등포구에서 약 20년 동안 비뇨기과의원을 운영했다.
서울시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 부회장과 상근부회장을 지냈다. 2019년 대한결핵협회수석부회장을 거쳐 2022년 31대 결핵협회장으로 선출, 연임하게 됐다.
신민석 회장은 복십자의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사업 활성화, 연구 자립 역량 강화, 당산동 청사 복합 개발 등 호흡기 감염병 전반의 협회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급변하는 대내외적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훗날 오늘을 돌아볼 때 협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이를 견인할 동력을 확보한 원년으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