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김재유 직선제 산부인과개원의사회장 재선 확정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제4대 회장에 김재유 현 회장(61, 경희의대)이 단독 출마, 당선을 확정지었다.
직선제 산부인과개원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곽미영)는 지난달 22~24일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김재유 현 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재유 회장은 경기도 안성시에서 모아산부인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유 회장은 선거에 출마하면서 민형사 처벌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문제는 산부인과 의사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라며 의료진의 사기를 꺾고 분만 현장에서 산과 의사가 사라지게 만드는 주된 원인이다. 구조적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은 산부인과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꼭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또 대한의사협회, 관련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K-의료의 재건을 도모하고 산부인과 의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잘못된 정부 정책에 단호히 맞서며 산부인과 의료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사회 선관위는 3일 동안 후보 등록 절차를 거친 후 지난달 25일 무투표 당선을 확정 공고했다. 한달 뒤인 21일에는 당선증 수여식을 가졌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