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스무 번째 '순천향척추심포지엄'…'척추감염' 두루 살핀다
순천향척추심포지엄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척추센터는 오는 3월 14일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척추감염에 대한 포괄적 인사이트를 주제로 제20회 순천향척추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척추 감염의 기초부터 고급 치료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척추감염은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질환으로, 경제적 부담과 긴 입원 기간, 재수술 필요성 등이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척추 감염의 역학적 특성과 효과적인 진단을 위한 분류 체계, 전통적 및 최신 영상 진단 기법, 진단검사와 바이오 마커의 최신동향을 소개한다.
척추 감염 치료의 핵심인 항생제 치료 전략을 비롯, 수술적 의사 결정의 기준, 미생물 배양 방법, 반코마이신 파우더와 항생제 비드의 효능에 대해 깊이 있는 접근도 이뤄지며, 수술 시 추체 제거술의 필요성과 유합 수술 분절 수 결정, 단계적 수술의 적절성 등도 논의한다.
척추 종판 병변의 진단과 치료, 최소 침습 기법의 적용, 바이오 필름으로 인한 복잡한 감염 관리 전략, 기구 유합술 후 의심되는 감염 사례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요근경막 외 농양을 동반한 화농성 척추 디스크염 같은 복잡한 사례에 학술지견도 공유한다.
신병준 척추센터장은 순천향척추심포지엄은 척추 감염 치료의 최신 동향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척추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등록은 3월 10일까지 사전등록 홈페이지(http://www.jbook.kr/sch25.php)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의:척추센터 ☎ 02-709-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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