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전국 의대생 113명 자퇴…복학 신청도 8.2%에 그쳐
2024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중 113명이 자퇴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복학 신청도 8.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18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2024학년도 의과대학 자퇴생 현황을 공했다. 기준 날짜는 2월 10일이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5학년도 40개 의과대학에서 접수한 복학 의대생 신청자 규모는 총 1495명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의과대학 자퇴생들은 대부분 타 학교 진학을 이유로 자퇴 신청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의과대학 휴학생이 1만 8343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495명은 8.2% 규모에 그친 것으로 의대생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1명도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학교는 3곳이었고, 가장 많은 복학 신청 규모를 보인 학교는 592명과 337명 순이었다.
592명337명 복학 신청을 한 2개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의 경우 전체 휴학생 대비 3.1%의 복학 신청 규모를 보였다.
진선미 의원은사회적인 큰 파장을 일으키며 진행한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얻는 것 보다 잃는게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더 이상 대한민국 의료 교육의 위태로운 외줄타기 현상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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