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정부가 주목한 10대 혁신의료기기 무엇?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은 11일 YTN 뉴스퀘어 미디어홀에서 2025년 10대 대표과제 성과보고회와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의료기기 연구개발에서부터 임상시험인허가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혁신 의료기기 RD 사업. 2020년 사업 시작이후 올해까지 총 1조 2천억 원을 투입, 437개 과제를 발굴했다.
올해 선정된 10대 대표과제는 ▲췌장암 항암제 전달 효과 향상이 가능한 고강도 집속 초음파치료기기 상용화(㈜아이엠지티) ▲차세대 이동형 토모신세시스 시스템 개발-X선 기반 3D 영상촬영장치(제이피아이헬스케어㈜) ▲비후성심근증과 심방세동 치료용 최소침습형 카테터(㈜타우메디칼) ▲인공지능 세포분석 암 진단기기(노을㈜) ▲인공지능 기반 패치형 웨어러블 심장질환 관리시스템(㈜씨어스테크놀로지) ▲세계 최초 안과 급속냉각 마취기기(㈜리센스메디컬) ▲뇌질환 환자 맞춤형 난치성 시각장애 디지털 치료기기(㈜뉴냅스) ▲경도인지장애 개선을 위한 환자 맞춤형 디지털 치료기기(㈜이모코그) ▲녹내장 안압 실시간 모니터링 스마트 콘택트렌즈(㈜화이바이오메드) ▲난임치료 성공률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배아분석 디지털 치료기기(㈜카이헬스) 등이다.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은 올해 대표과제 선정은 연구개발 수행 적절성기술 및 의료 분야 파급 효과사회경제 분야 파급 효과 등 3대 지표를 기준으로, 혁신성과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면서 범부처와 사업단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 선도를 목표로 개발한 혁신적인 의료기기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오는 3월 2023일 열리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5)에 10대 대표과제 홍보 부스를 설치, 홍보와 제품 시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권현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정책국장은 의료기기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가치 창출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삶을 향상시킴으로써 국가와 사회의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인해 의료기기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현준 국장은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종료되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후속 사업으로 범부처첨단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후속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보건안보 대응력을 확보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후원을 맡은 YTN 김백 대표이사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가 참석, 10대 대표과제 개발자들을 격려했다.
- 학계 "고령층 독감 백신 '고면역'으로 전환할 때"
- 2026 CMAAO 서울총회 및 김택우 회장 취임
- 복지부, 상급종병 진료권별 최소 1곳 지정 추진
- 약사회 '약배송 비대위' 구성…'유니콘팜' 이소영 장관 지명에 긴장
- 병·의원 7만4000여 곳 753개 비급여 가격 비교 공개
- "병원 밖에서도 말하기 재활" AI 디지털 치료제 '리피치' 임상 입증
- "의사 전문직 자율성 특권 아닌 환자 보호 위한 안전장치"
- “인슐린 치료 환자 CGM 급여 확대 9월엔 결론 내야”
- "소명의식 내팽개쳤다" 유영하 의원 발언에 의료계 '격앙'
- 산부인과학회 등 "법개정 없는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우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