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료배상공제조합 신임 이사진 구성 '완료', 이사장에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새 집행부구성을 마무리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박명하 상근부회장이 선출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은 8일 의협에서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공제회 신임 집행부 구성은 대한의사협회 새 집행부 출범에 따른 것이다. 의협은 지난 1월 보궐선거를 통해 김택우 신임 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
공제조합 대의원들은 이날 의협이 상임이사회를 통해 추천한 박명하 상근부회장서신초 의협 총무이사김강현 의협 재무이사전성훈 의협 법제이사한진 의협 법제이사를 공제조합 이사로 추인했다.
신임 이사진들은 대의원회와 소통하는 집행부, 일 잘하는 집행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합원 추천 이사로는 노복균 에스원성형외과의원 원장, 이민영 영내과의원 원장이 참여한다. 조합원 이사에는 공제조합 조합원 20명 이상의 추천을 득한 5인의 후보자가 나서 투표가 치러졌는데, 이 중 노복균 원장과 이민영 원장이 다득표로 당선자가 됐다.
앞서 의료배상공제조합은 임민식 의료보험공제조합 공제이사임동권 조합 재무이사서정성 전 의협 총무이사 등을 대의원추천 이사로 확정한 바 있다.
이로써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은 총 10인으로 구성되는 이사회 선임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신임 이사진은 이날 초도이사회를 갖고 박명하 의협 상근부회장은 의료배상공제조합 신임 이사장으로 호선했다.
박 신임 이사장은 의협과 공제조합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순망치한의 관계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와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고,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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