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문종호 교수, 미국 소화기내시경 심포지엄 초청 강연
문종호 순천향의대 교수팀(순천향대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신일상 교수)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세다스 시나이 의료센터(Cedars-Sinai Medical Center)에서 열린 제32회 소화기내시경 국제 심포지엄(1월 30일2월 1일)에 초청받아 현지 환자 대상 내시경 라이브 시술과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문종호 교수는 담도 질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담도내시경 검사의 최신 지견과 만성 췌장염 환자에 동반된 양성 췌관 협착의 최신 내시경적 치료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내시경 라이브 시술은 상부 담관암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최신 담도내시경으로 암을 진단하고 스텐트를 이용해 담도배액술을 시행했으며, 만성 췌장염이 동반된 췌관 협착 환자에서 췌장암 유무에 대해 췌관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금속 스텐트를 이용 협착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내시경 라이브 시연 중에는 한국 의료기기 회사들과 함께 개발한 각종 금속 스텐트를 소개해 내시경 분야 한국 의료의 우수성도 알렸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미국에서 열리는 가장 역사 깊은 내시경 라이브 심포지엄으로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 아시아 지역 의사로는 단 세 명만 초청됐으며, 문종호 교수는 모두 4차례 초청됐다.
문종호 교수는 지난 2015년 LA 세다스 시나이 의료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췌장-담도내시경 국제 심포지엄에서 아시아 의사 최초로 코스 디렉터(Course Director)를 맡아 심포지엄의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내시경 라이브 시술을 선보였으며, 해마다 다수의 세계 유명 학회에서 초청 강의를 펼치고 있다.
- 국제보건 현장 전문가들, 차지호 의원 WHO 사무총장 추천 지지
- 학계 "고령층 독감 백신 '고면역'으로 전환할 때"
- 2026 CMAAO 서울총회 및 김택우 회장 취임
- 복지부, 상급종병 진료권별 최소 1곳 지정 추진
- 약사회 '약배송 비대위' 구성…'유니콘팜' 이소영 장관 지명에 긴장
- 병·의원 7만4000여 곳 753개 비급여 가격 비교 공개
- "병원 밖에서도 말하기 재활" AI 디지털 치료제 '리피치' 임상 입증
- "의사 전문직 자율성 특권 아닌 환자 보호 위한 안전장치"
- “인슐린 치료 환자 CGM 급여 확대 9월엔 결론 내야”
- "소명의식 내팽개쳤다" 유영하 의원 발언에 의료계 '격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