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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호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 취임
전창호 대구가톨릭의대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1월 1일 제39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
지난 1980년 창립한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현재 16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해마다 국내국제 학술대회와 월례학술집담회 개최와 함께 국내국제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대한임상화학회, 대한혈액학회, 대한수혈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진단유전학회 등의 유관 학회가 있으며, 국내 진단검사의학을 세계적 위상으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또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및 진단검사의학재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의료기관의 임상검사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 향상을 통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창호 회장은 취임과 함께 오는 4월 경주에서 열리는 춘계학술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특강 및 춘계 학술대회 강연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진단검사의학의 실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창호 회장은 대한진단유전학회장, 정도관리협회 및 진단검사재단 이사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진단검사의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전창호 회장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한편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면서 그동안 학회를 위해 애쓰신 전 회장님들의 노력과 업적을 잘 계승해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학회로서의 위상을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고, 회원들의 학문적 발전과 유기적인 정보 공유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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