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가천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전국으로 확대
가천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창작활동을 후원하는 2025 가천 문화예술 지원사업 전국 공모를 진행한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설립한 가천문화재단은 올해 가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지역과 지원액을 대폭 확대한다. 지금까지 경기인천으로 한정하던 지역 범위를 전국으로 넓히고, 지원금액도 두 배 이상 증액해 총 5000만원을 지원한다. 1개 예술활동에 지원하던 금액도 기존 최대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높였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예술 활동에는 심사에 따라 30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접수는 1월 23일(목)2월 13일(목)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선정결과는 3월 중 발표된다. 지원제출 서류 등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천문화재단은 그동안 문화예술의 창달과 진흥을 위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왔다. 2005년부터 경인지역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사업을 펼쳐 20년간 396개 사업에 총 5억 4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3억원을 별도로 후원했다. 또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자 세시봉 콘서트(2011), 장사익 소리판(2013), 윤도현 밴드노사연 콘서트(2016), 바람개비 콘서트(2018),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2023) 등 다양한 무료 공연을 개최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문의: 가천문화재단 032-833-4167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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