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11개사 2028년까지 인증 연장
보건복지부는 제노레이알피니언메디컬시스템수젠텍 등 3개 혁신선도형 기업과 코어라인소프트제이엘케이알에프메디컬티앤알바이오팹딥바이오엔젠바이오옵토레인플라즈맵 등 8개 혁신도약형 기업의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6차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차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연장기업 11개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제도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의료기기산업법)에 따라, 연구개발 역량과 실적을 갖춘 기업에 대한 인증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혁신선도형은 연 매출액 500억 원 이상,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6% 이상인 기업 13곳이다. 혁신도약형은 연 매출액 500억 원 이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8% 이상인 기업33곳이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신규 인증은 2년마다, 인증 연장은 3년마다 심의하고 있다. 인증 기업은 의료기기 연구개발시장진출 지원 사업 등에 지원 시 평가 가점을 부여받는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신청한 인증연장 심사대상 기업은 2022년에 최초 인증을 받은 총 11개사다.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위원회는 연장평가 대상기간(20212023년) 동안 연구개발기술이전 실적중장기 투자계획 등의 심의를 거쳐 11개사 모두 인증을 연장했다.
11개사는 혁신형 기업 인증에 따른 투자유치 등 기업 성장을 통해 최초 인증시 평가 대상기간(20182020년) 대비 연장평가 대상기간(20212023년) 매출액 72.2%(2209억원7246억원), 연구개발 투자액 54.0%(953억원1468억원)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제도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연구개발 확대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면서 향후 인증기업의 연구개발 지원, 인센티브 등 기업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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