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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비상진료 환경 협력 모색…주민 안전·생명 지킨다"

이영재 기자2025.01.02 12:38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해 12월 16일∼20일 의정부, 포천, 양주, 동두천, 연천 등 권역 내 소방서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비상진료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해 12월 16일20일 의정부, 포천, 양주, 동두천, 연천 등 권역 내 소방서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비상진료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소방서와 손잡고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해 12월 16일20일 의정부, 포천, 양주, 동두천, 연천 등 권역 내 소방서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비상진료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이태규 진료부원장, 최세민 응급의료센터장, 박정택 응급의학과장, 노시정 응급간호팀장, 김영중 대외의료협력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각 소방서에서는 대응과장, 구급담당자, 일선 구급대원들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의료 현장의 어려움과 구급대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

특히, 의정부성모병원이 소방청과 함께 운영 중인 119 Heli-EMS 사업과 권역외상센터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 응급환자 이송 및 치료 체계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3월부터 119 Heli-EMS 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중증 응급환자의 초기 진단과 전문 응급치료 시스템을 구축하며,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 권역외상센터를 통해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100%를 기록하며 해마다 700여명의 중증외상 입원 환자를 돌보는 등 경기북부 의료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태규 진료부원장은 비상 시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에 구급대원들이 보여주는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기북부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간담회를 통해 의료와 구급의 최일선에서 새해를 준비하며, 더 나은 응급의료체계를 향한 희망찬 시작점이 됐다. 의정부성모병원과 소방서의 따뜻한 협력은 지역사회에 안전과 생명을 더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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