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황유민 KLPGA 프로,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중인 황유민 프로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2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해 12월 27일 하남시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에서 열렸으며, 황유민 프로와 나해리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의료원장,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황유민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2년 8월 KLPGA에 입회한 후 KLPGA 2022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 12차전에서 연속 우승으로 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2023년 정규 투어에 입성해, 장타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2023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또 지난해 KLPGA 개막전인 2024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우승 이후 4번의 준우승을 기록하고, 2024년 KLPGA 정규투어 상금 랭킹 4위에 올랐다. 작은 체구에 비해 호쾌한 장타로 많은 팬층을 이루며 지난해 KLPGA 투어 인기상을 받았다.
황유민 프로는 재활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면서 이번 기부가 작은 시작이 되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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