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강희경 의협회장 후보 "의료계엄 종식 국민이 도와달라"
생명권을 위협하는 윤석열 계엄 정부의 의료개혁을 국민이 멈추어 달라는 호소가 나왔다.
강희경 대한의사협회장 후보(기호 2번)는 12월 30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의정 합의문 일방적 파기, 직업 선택의 자유 박탈, 정부 발 가짜뉴스로 인한 의사 악마화, 처단 대상화, 수십년간 강요된 원가 미만의 의료수가, 과중한 사법리스크 등은 의료계엄에 다름 아니다면서 국민이 나서서 의료계엄을 멈추어 달라고 요청했다.
강희경 후보는 의료계엄을 선포한 주체는 탄핵됐지만 정부는 여전히 교육부의 소송 리스크 운운하며 수시 미등록 인원의 정시 이월 중단 조치조차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계엄 선포 당시 국공립병원 폐쇄 조치를 사례로 든 강희경 후보는 국민의 생명권에는 관심조차 없다면서 저들은 국회와 의협 토론회 초청도 거절했다. 지난 10월 10일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에서 사실은 4천명을 늘려야했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직격했다.
다섯 명의 의협회장 후보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곳은 의료 바로 세우기라고 강조한 강희경 후보는 의료 바로 세우기를 향해 다함께 한걸음씩 나아가는 동안, 우리는 그간 촛불을 밝혀 온 미래의료의 주인공들과 국민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한가지씩 해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희경 후보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전공의 수련교육 환경 마련만성적 저수가 체계 개선법적 책임 소재 개선전달체계 붕괴 방지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미래 의사 수 추계 시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가 진행한 우리나라 의사 수에 관한 연구결과를 참조할 것도 촉구했다.
강희경 후보는 의료계를 공격해 다발성 외상 환자로 만들어버린 이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계엄을 해제시킨 국민 여러분이 의료계엄 또한 종식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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