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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인 인정병원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김병인 인정병원 병원장이 18일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김병인 병원장은 탈북여성을 위한 의료 지원 활동과 진료비 감면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왔으며, 통일 문화사업과 여론 수렴 활동으로 통일 및 대북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앞장섰다. 또 장학 사업, 양성평등, 경찰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런 노력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국민훈장은 국민 복지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하며며,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 중 하나다.
김병인 병원장은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은평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통일 정책에 대 한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여론 수렴에 기여하고 있으며, 인정병원장으로서 지역 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병원회 감사로서 지역 병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은평구의사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의료계의 협력을 이끌었다. 은평구민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이어왔다.
김병인 병원장은 이번 국민훈장 수훈은 개인적인 영광이라기보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많은 분들과의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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