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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새로운 시작, 선배의사가 '보험교육'으로 챙긴다
사직 전공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선배의사가 보험청구 및 의료법 교육으로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 보험위원회는 21일 오후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료 시 필요한 보험청구 및 의료법 교육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 보험위원회가 사직 전공의와 직접적으로 소통한 후 그들의 필요성을 반영해 기획한 것.
강의에는 의사회 김기범 보험이사와 박형윤 법제이사(변호사, 법률사무소 한아름)가 나섰다. 진료 현장에서 꼭 필요한 보험청구 노하우와 의료법 지식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에게는 김기범 이사가 참여한 자신만만 보험청구 책을 증정해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경호 회장은 사직 전공의가 새로운 환경에서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의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사직 전공의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필요로 하는 현실적 정보를 제공하고 선후배 의사들 사이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김재연 보험위원장도 사직 전공의가 보험청구에 대한 기초지식을 얻고 의료현실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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