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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충격파재생의학회 '충격파 치료' 집중 조명
대한충격파재생의학회는 12월 8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연수강좌를 열어 충격파 치료의 다양한 적용 분야와 실제 임상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전문의전공의물리치료사 등 600명이 참여한 연수강좌는 ▲충격파 치료의 생물학적 원리(이호원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뇌졸중 후 굳은 팔다리, 충격파로 돌아온다고?(박신후 원장서울선정형외과의원) ▲충격파의 비뇨의학과에서의 적용(안치현 원장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의원) ▲화상환자 희망나눔-여기 충격파가 있습니다(주소영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나만 알고싶은, 충격파 미용의학(김수경 원장메종프리베의원) 등을 비롯해 어깨팔꿈치척추소아모릎발목 등 다양한 부위와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충격파 치료의 현주소를 공유했다.
연수강좌를 준비한 충격파재생의학회는 이전 학술대회와 달리 이번 연수강좌는 실제 임상 적용 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가 충격파 치료법과 주의점을 비롯해 기술적인 부분까지 자세히 설명했다면서 특히, 비뇨의학과 미용의학 충격파 치료 핸즈온 워크숍 참석자들에게는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시연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외국 연자 특강에서는 활발하게 충격파 치료와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Wen Yi Chou 교수(Chang Gung Memorial Hospital)가AI 를 적용한 어깨 석회성 건염에 대한 충격파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Sivaprakash 계명대 교수는 충격파를 공학적 관점에서 설명, 충격파 치료에 관한 이해도를 높였다.
충격파재생의학회는 국내 충격파 치료 및 재생의학 연구의 발전을 위해 올해 첫 연구지원 과제로 최민주 제주의대 교수팀(의공학교실)의 충격파 피폭 영상 가이드 ESWT 시술 환경 구축에 대한 연구를 선정했다.
정진영 대한충격파재생의학회장(가톨릭의대 교수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은 많은 의료인의 뜨거운 성원으로 이번 연수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쁘다면서 우리나라 재생의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연구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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