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경산시의사회 정기총회서 이승현 신임회장 선출
경산시의사회는 10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승현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승현 신임회장은 1971년생으로 영남의대를 졸업, 현재 경산시 중방동 소재 이김신경과의원을 개원해 지역사회 의료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경산시의사회 부회장과 경상북도의사회 기획이사를 거쳐 보험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신임회장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건희 경산시의사회장을 비롯해 이길호 경북의사회장,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 경산시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 등 보건단체장과 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회무 및 결산 보고와 감사 보고가 이의 없이 통과됐다. 임원개선에서는 현 이승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조철규서형덕 회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아울러 경산시에 연말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였으며 최경업(경산으뜸정형외과의원)과 김태영(김태영정형외과의원) 회원이 경산시장 표창을 수여받는 등 대내외 표창이 진행됐다.
이건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혼란한 시국에 함께해준 임원 여러분 덕분에 중부권역 학술대회는 물론 회원 친목행사 등 많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했다.
이승현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국내와 의료계, 특히 전공의와 의대생이 힘든 상황인만큼 개원의 및 봉직의 등 모든 직역을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을 통해 강하고 발전하는 경산시의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한의사협회와 경상북도의사회에 협력해 적극 힘을 보태고 선배님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경산시의사회 행사와 회무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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