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노인콩팥병·복막투석치료 관리 어떻게?
대한신장학회 산하 노인신장학연구회와 복막투석연구회가 각각 연수강좌를 열고 노인콩팥병, 복막투석치료 등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대한신장학회에는 현재 22개 연구회가 활동하고 있다.
노인신장학연구회 7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노인 콩팥병 환자의 심뇌혈관계 위험관리를 주제로 ▲노인 콩팥병 환자의 혈압관리 ▲노인 콩팥병 환자의 출혈성 질환 예방 ▲노인 콩팥병 환자의 심장신장뇌혈관 질환 관리 ▲노인 환자의 심신뇌혈관 질환 관리의 미래 등 4개 세션의 강연을 진행했다. 각 분야의 연구자들과 신경과, 신경외과, 입원전담의학과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정성진 노인신장학연구회장(가톨릭의대)은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위험인자 중 연령은 유일하게 교정할 수 없는 인자이며, 만성콩팥병도 연령에 따라 증가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라면서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노인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지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복막투석연구회 연수강좌는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강좌는 복막투석치료의 A-Z에 대해 환자 중심 개별 처방을 목표로 세 개의 세션을 구성했다.
각 세션은 ▲복막투석 시작을 위한 도관 삽관술, 초기 처방 및 환자의 요구에 맞춘 처방 변경, 특수한 상황에서의 처방 ▲유지 환자에서의 처방변경과 합병증 관리, 국제복막투석학회(ISPD 2024) 최신동향 ▲환자중심의 콩팥대체요법 공유의사결정(SDM)에 대한 의사 간호사 워크숍이 이어졌다.
김성균 대한복막투석연구회장(한림의대)는 우리 연구회는 대표적인 재택 콩팥대체치료인 복막투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6월에 설립됐다라면서 앞으로도 환자가 편안하게 집에서 투석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 투석 플랫폼을 개발하고, 환자가 의료진과 함께 투석 방법을 선택하고 건강한 투석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자의료진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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