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최안나 후보 "신입생 모집정지, 브레이크 밟을 마지막 기회"
최안나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 후보(기호 5번)가 교육부와 총장들에 의과대학 모집 정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 파행을 막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다.
최안나 후보는 11일 성명문을 통해, 9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11일엔 전국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지 촉구 성명을 낸 일을 언급하면서 도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대표하기 위해 회장 선거에 나선 최안나도 함께 외치겠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마땅히 져야 할 책임만 회피하려는 교육부 여러분, 공직자로서 부끄럽지도 않은가? 교육부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철회하고, 의과대학 총장님들께서는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정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최 후보는 회장 선거에 입후보하면서, 현안 사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의과대학 증원 저지 및 단계별 축소 추진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파행을 빚고 있는 의료 개혁에 브레이크를 밟을 때가 됐다며, 더 이상 책임질 수 없는 일은 벌어져선 안 된다면서 의료계 모든 직역이 하나같이 뭉쳐 이 비극을 막아야 하며 함께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소비자단체도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비판 "환자 안전 우선해야"
- 제86차 의료현안 관련 대한의사협회 정례브리핑
- 의협 "응급실 강제수사 원칙적 제한해야"...12일 궐기대회 예고
- 의협 "진료실에서 발생하는 폭력 국가가 막아야"
- 의협, 의료 자율성 훼손하는 비급여관리법 전면 철회 촉구
- 의협 "응급실 강제수사 원칙적 제한해야"…12일 궐기대회 예고
- '의사 수급 추계' 복지부 거짓 설명 들통? 'ARIMA 모형 논란'
- 최지호 교수,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 이철희 범대위 투쟁위 간사 "수사 가이드라인, 의료계와 논의해야"
- "고혈압 관리 세계 최고 수준"…고위험군 적극 조절 '숙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