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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KOFIH, 몽골 의료진 역량강화 지원

이영재 기자2024.12.11 08:56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8일∼21일 몽골 제2국립병원(국립진단치료센터)을 대상으로 몽골 의료진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연수를 지원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8일21일 몽골 제2국립병원(국립진단치료센터)을 대상으로 몽골 의료진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연수를 지원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8일21일 몽골 제2국립병원(국립진단치료센터)을 대상으로 몽골 의료진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연수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운영관리 컨설팅사업의 일환으로 운영관리 3차 컨설팅 위탁기관인 강북삼성병원에서 수행하며, 몽골 제2국립병원 관리자급 3명을 포함한 의료인력 및 간호사 총 11명이 참여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강북삼성병원은 본 초청연수를 통해 한국 병원이 가진 병원 운영관리(인력시설)와 간호 분야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가운데 간호부 교육은 ▲환자안전 ▲상처전담 ▲Fast-ER 등으로 세분화해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2020년부터 몽골 제2국립병원을 대상으로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운영관리 컨설팅사업(20202025)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건립된 몽골 제2국립병원 내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역량강화를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 내 제공되는 보건의료서비스 질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병원운영 ▲의료기기시설관리 ▲핵의학과 등 병원의 다분야 역량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몽골 제2국립병원은 2021년 몽골 내 FDG(PET-CT 촬영에 쓰이는 방사성의약품) 도입 성과를 이뤘다.

박원석 KOFIH 본부장직무대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몽골 제2국립병원의 역량이 한 번 더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앞으로도 보건의료 분야, 특히 공중보건 및 비감염성질환 관련 몽골과 긴밀한 협력 파트너로서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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