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최안나 의협 기획이사, 차기 의협회장 선거 나선다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겸 대변인이 제43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의협에 따르면, 최안나 이사는 지난 28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추천서를 수령한 것으로 전해진다. 회장 후보 등록을 4일 앞두고 깜짝 등판을 한 것.
회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배경에는 임현택 전 회장이 탄핵된 직후 제대로 된 대안없어 혼란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해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다.
최 이사는 임현택 전 회장 집행부에서 사직 전공의에 유감 입장을 전한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하고, 수가협상 당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 의료공급자가 들어가야한다고 1인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오는 1월부터 투표가 시작되는 의협회장 선거는 최안나 이사의 참전으로 강희경 서울의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 등 5명의 후보자가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43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 등록은 12월 2~3일 이뤄진다. 공식 선거운동은 12월 4일 후보자 기호 추첨을 시작으로 투표 마감 날인 내년 1월 4일까지 한 달이다. 의협회장 투표는 1월 2~4일 실시하고 과반수 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1월 7~8일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의협, CMAAO 서울총회서 인도적 활동 적극 실천
- 유영하 의원 "거친 표현 유감"…복무기간 단축엔 여전히 신중
- 비영리 의료법인도 '중소기업' 인정…중소병원 지원 길 열린다
- 11개국 의사회 서울선언문 발표 "전문직 자율성, 특권 아닌 책무"
- 환자·가족·의료진이 전하는 폐질환 이야기…
-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9일 정책포럼 "지역의료 거버넌스 해법 모색"
- 의학한림원-SCL, ‘SCL 기초의학상’ 제정
- 팍스로비드, 롱코비드에 효과 없어 "959명 대상 90일 추적"
- 중증 녹내장 수술, 어떤 수술보다 '수술 후 안압 관리' 중요
- ‘핑크웨이브 챌린지’…"한 사람 움직임이 큰 변화 만듭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