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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우 수석부회장, 차기 재활의학과의사회장 선출
임민식 회장 ⓒ의협신문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3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백경우 수석부회장(나음재활의학과의원)을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백경우 15대 재활의학과의사회장은 경기도 안양시에서 재활의학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의학과의사회뿐만 아니라 대한의사협회,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등에서 다양한 회무를 경험했다.
백 차기 회장은 당선 후 전임 회장의 공로에 감사함을 표시하고 임원과 회원의 적극적인 의사회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정기총회에서 선출하는 차기 집행부 감사는 나인수 현 감사 겸 선거관리위원장이 연임하기로 했다. 나 감사는 회칙과 각종 규정에 의거해 의사회가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년의 임기 종료를 앞둔 임민식 회장은 의료농단 사태 때문에 목표했던 다양한 사업이 임기 안에 이뤄지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표시하며 14대 집행부 성연재 학술부회장 등 임직원에게 공로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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