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위기 의학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대토론회 연다
지난 2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각 의과대학이 학칙만 바꾸면 현행 예과 2년+의학과 4년 학제를 6년제로 자율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대부분 의과대학이 6년제 학제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의학교육학회(회장 박훈기)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원장 안덕선)이 12월 56일 연세의대 윤인배홀에서 의과대학 학제 개편에 따른 학습자평가와 교육평가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의학교육 평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컨퍼런스를 연다.
12월 5일 첫 날 컨퍼런스는 고등교육에서의 평가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이어 기존의 합격/불합격 평가가 아닌 전체적인 과정과 요소를 평가하는 프로그래매틱 평가(Programmatic Assessment)를 주제로 ▲Programmatic Assessment 의미와 필요성 ▲의학교육 현장에서 Programmatic Assessment 적용 방안 ▲Programmatic Assessment 도구 설계 ▲대학의 교육과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평가 도구 ▲참여기관(한국약학교육평가원국립중앙의료원) 워크숍이 이어진다.
12월 6일 둘째 날 컨퍼런스에서는 Programmatic Assessment 실현의 지원과 유지를 주제로 ▲학습자의 성장을 돕기 위한 피드백과 지속적 평가: 효과적인 멘토링과 코칭 전략 ▲Programmatic Assessment의 일관성 및 지속성 유지: 교수개발과 정책적 전략 ▲패널토의(Programmatic Assessment의 도전 과제와 해결 방안) ▲Programmatic Assessment 설계 및 실행 경험 공유 등을 진행한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학생들이 복귀한 이후의 의학교육(한국의학교육학회) ▲ASK 2026의 교육평가와 질 향상 영역(한국의학교육평가원) ▲좋은 문항 개발을 위한 문항관리시스템 구축-문항분석 적용 방법(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등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문의(02-741-6206, master@ksmed.or.kr 학회 사무국).
- 소비자단체도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비판 "환자 안전 우선해야"
- 제86차 의료현안 관련 대한의사협회 정례브리핑
- 의협 "응급실 강제수사 원칙적 제한해야"...12일 궐기대회 예고
- 의협 "진료실에서 발생하는 폭력 국가가 막아야"
- 의협, 의료 자율성 훼손하는 비급여관리법 전면 철회 촉구
- 의협 "응급실 강제수사 원칙적 제한해야"…12일 궐기대회 예고
- '피로 물든 의료현장' 압수수색에 피습까지…의료계 수난시대
- '의사 수급 추계' 복지부 거짓 설명 들통? 'ARIMA 모형 논란'
- 최지호 교수,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 이철희 범대위 투쟁위 간사 "수사 가이드라인, 의료계와 논의해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