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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11월 10일 의협 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임현택 회장 불신임안을 처리했습니다. 임 회장 불신임 안건은 224명의 대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찬성 170표, 반대 50표, 기권 4표로 가결됐습니다. 의협은 새 회장 선출 때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 의료사태 등 현안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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