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전대원 가톨릭의대 교수, 미세수술학회 수상
전대원 가톨릭의대 교수(부천성모병원 성형외과)가 최근 열린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KSRM 202410월 2627일)에서 Young Microsurgeon Award를 받았다.
KSRM 2024는 대한미세수술학회에서 주최한 첫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연자들이 참석해 최신 미세수술 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관련 분야의 발전과 미래를 모색한 자리였다.
전대원 교수는 미세수술을 이용한 하지재건술에서 정맥 부전을 극복하는 방법(Overcoming Venous Insufficiency in Microsurgical Lower Extremity Reconstruction) 주제 발표로 수상했다.
미세수술은 고배율 수술용 현미경을 사용하는 고난이도의 수술로, 특히 하지재건수술은 미세수술의 영역에서도 수술 성공률이 낮은 분야에 해당한다.
전대원 교수는 표재성 정맥계에 직접 문합을 함으로써 재건수술 이후 정맥부전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보고했다.
전대원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하지재건수술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더 많은 환자들이 다리를 보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대원 교수는 지난 2022년도에도 대한미세수술학회에서 사례로 알아보는 미세수술에서의 장애물(Obstacles confronted in microsurgery: a case series) 주제 발표로 Young Microsurgeon Award를 수상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의협, CMAAO 서울총회서 인도적 활동 적극 실천
- 유영하 의원 "거친 표현 유감"…복무기간 단축엔 여전히 신중
- 비영리 의료법인도 '중소기업' 인정…중소병원 지원 길 열린다
- 11개국 의사회 서울선언문 발표 "전문직 자율성, 특권 아닌 책무"
- 환자·가족·의료진이 전하는 폐질환 이야기…
-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9일 정책포럼 "지역의료 거버넌스 해법 모색"
- 의학한림원-SCL, ‘SCL 기초의학상’ 제정
- 팍스로비드, 롱코비드에 효과 없어 "959명 대상 90일 추적"
- 중증 녹내장 수술, 어떤 수술보다 '수술 후 안압 관리' 중요
- ‘핑크웨이브 챌린지’…"한 사람 움직임이 큰 변화 만듭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