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소아 호흡부전 증후군' 임상경험·연구성과 탐색
소아 호흡부전 증후군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 소아 호흡기 감염질환 치료에서 당면한 임상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가 26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소아 호흡기 감염 질환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는 지난 1987년 창립 이후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 호흡기질환과 임상면역질환 분야의 진료 및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초청 강연을 통해 소아 호흡부전 증후군 분야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아토피피부염과 식품알레르기의 최신지견도 다뤘다. 소아 호흡기감염 심포지엄은 임상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질환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됐다.
이와 함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흡기 감염의 변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의 약제내성, 중증 폐렴의 항생제 치료 등도 살폈다. 또 소아 만성 부비동염, 소아 호흡기질환의 비침습적 호흡보조, 만성 호흡기 질환의 관리와 호흡치료, 생애 초기 호흡기 감염이 폐기능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최신지견도 공유했다.
김현희 이사장(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은 의료체계 전반의 누적된 문제들과 필수의료 붕괴에 직면해 연구 진료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전문분야의 최신지견을 넓히고 교류를 확대하는 학술대회를 통해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 분야의 의학 발전과 미래 세대인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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