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청소년기 조기교육 얼마나 효과 있을까?
청소년 시기 조기교육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는 11월 1일 중앙대병원 송봉홀(4층)에서 청소년 시기의 교육 효과 근거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인간의 지적, 정서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청소년기에 보다 효과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먼저 학습과 교육 심포지엄에서는 ▲학습과 교육 이론 ▲학습을 위한 뇌 등을 다루며, 조기 교육 심포지엄에서는 ▲조기 학습 교육 효과 ▲예체능 조기 교육의 효과의 시스템의 장단점 등을 살핀다.
정신 병리를 가진 청소년들의 학습 심포지엄은 ▲학습 장애 환자를 위한 교육 ▲ADHD 청소년을 위한 교육 등에 다가서며, 공부 잘 하게 만드는 약/프로그램 존재하는가? 심포지엄에서는 ▲청소년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약물 및 프로그램이 과연 존재하는가 ▲온라인 학습이 효과 등에 대한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면한 현실적 고민을 톺아본다.
하은주 레이업 리컨디셔닝센터장(전 여자 농구 국가대표), 정성민 다원교육 DnA 입시 Lab 강사, 한덕현 중앙의대 교수, 신태섭 이화여대 교수, 이태엽 울산의대 교수 등이 강연을 맡아 청소년, 부모 , 일반시민에게 도움될 내용을 전한다.
김봉석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학습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올해 추계학술대회는 청소년기를 단순한 성장의 과정이 아닌,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기로 보고, 청소년의 지적, 정서적 발달에 대해 교육학과 정신과학에서 보는 다양한 측면을 다룰 예정이라면서 학회 회원 뿐 아니라 청소년과 부모, 일반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등록(info-pre@ceed.kr)을 통해 가능하고 학생, 학부모 및 일반 시민은 현장등록만 가능하다. 의협 평점 6평점,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전임의 교육평점 5평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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