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료 빅데이터 큐레이션 전문인력 양성 심화과정'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는 9월 26일 강릉아산병원에서의료 빅데이터 큐레이션 전문인력 양성 심화과정을 개최, 지역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직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심화과정은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회장 백설경)가 강원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최성웅)의 연구과제를 수탁해 이뤄졌다. 교육부한국연구재단강원특별자치도강원지역혁신플랫폼이 주관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이희제 강원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장송선홍 강릉아산병원 의료정보실장을 비롯해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강릉아산병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대병원원주의료원 등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와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참석했다.
이희제 강원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지난해 보건의료 데이터 큐레이션 기본과정의 성공 운영을 바탕으로, 이번 심화과정에서 의료 빅데이터 큐레이션 기술을 고도화할 것이라면서 지역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새 직무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선홍 강릉아산병원 의료정보실장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들이 의료 빅데이터 큐레이션 전문인력 양성 심화과정을 통해 습득한 최신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의료기관의 데이터 관리분석 활용을 통해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설경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단순한 데이터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료 데이터 큐레이션AI빅데이터에 관한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의료 빅데이터 큐레이션 전문인력 양성 심화과정을 개설한 배경을 설명했다.
강원지역 보건의료정보관리사 48명이 참여한 심화과정은 2025년 1월 26일까지 4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초거대 AI 및 분석 기술 습득 ▲데이터 마이닝 및 머신러닝 기법 활용 ▲비정형데이터 분석 능력 배양 ▲합성 데이터 생성 및 분석 기술 습득 ▲보건의료데이터 큐레이션 실습 ▲최종보고회 등 총 112시간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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