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대 정원 '변혁' 의대 의학교육 어떻게?
현재 3000명을 교육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내년부터 7500명을 교육해야 하는 의과대학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대안을 찾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11월 2223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 2층 컨벤션홀에서 대변혁의 시대, 의과대학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22일 개회식에 이어 열리는 기조 강연은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고려대 명예교수)이 맡는다.
첫 날 심포지엄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를 주제로 ▲의대 정원 확대 추진 경과(권복규 이화의대 교수의학교육학교실)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지역 의료의 연계성(홍윤철 서울의대 교수예방의학교실) 등 주제 발표와 패털 토의가 이어진다.
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특별강연 연자로 초청, 마이크를 잡는다.
학술대회 참석자들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Parallel Session은 학생위원회정책연구소혁신인재육성지원센터가 각각 주관한다.
23일 학술대회는 수상자 특별강연에 이어 ▲의대 증원 이후 입학제도(양은배 연세의대 교수의학교육학과) ▲의대 증원 이후 교육과정(김세진 고신의대 교수의학교육학교실)에 관한 토픽이 열린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의학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해 의과대학이 직면할 도전 과제와 대안(최세진 인제의대 학장) ▲의대 정원 증원 후 의학교육과 의학교육평가를 어떻게 할 것인가(윤태영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부원장) 주제발표와 이문영 원광의대 학장김정란 충남의대 학장의 패널 토의가 이어진다.
학술대회 기간 중 발표하는 초록은 10월 18일까지 공모한다. 주제는 △대학별 교육과정 사례(새 교육과정 개발 및 도입, 새 교과목 설계와 적용,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 기반 교육과 같은 새 교육 컨텐츠 등) △의학 관련 정책 연구(국시 제도교수업적평가학생평가학생선발교육평가 등) △자유 주제(교육연구교수제도 등) 등이다.
초록은 KAMC 홈페이지(www.kamc.kr) 공지사항(별첨5 초록 접수양식 다운로드)을 참조해 작성 후 이메일(kamc@kamc.kr)로 제출하면 된다. 발표 형식은 조직위원회와 논의해 구연 또는 포스터 발표 형식을 정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최우수우수 초록(구연 6편, 포스터 2편)은 시상한다.
학술대회는 KAMC 회원은 물론 대학 보직자교수행정직원전공의의대생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10월 25일까지다. 등록비(교원 15만원, 펠로우조교연구원직원 8만원, 전공의의대생 무료)는 기업은행(686 000498 01 012 예금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으로 송금하면 된다.
KAMC(이사장 이종태)는 전국 40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이 참여하고 있는 의학교육기관 대표단체. 세계적인 수준의 의학교육과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학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좋은 의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교수개발 프로그램 운영의학교육 도서 발간학생평가(임상의학종합평가기초의학종합평가)학술대회의학교육 제도 발전 방안 발굴 및 의학교육 연구시상(의학교육혁신상올해의 교수상 시상우수 학생 대상 KAMC 이사장상) ▲기본의학교육 데이터 베이스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학술대회초록 발표 문의( 02-6952-9620, kamc@kam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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