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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코로나19 의약품 증가율 1위

송성철 기자2024.08.21 11:17
유비케어 ‘UBIST HCD’ 7월 서머리 리포트.  ⓒ의협신문
유비케어 UBIST HCD 7월 서머리 리포트. ⓒ의협신문

코로나 바이러스 항바이러스제 처방 의료기관 수가 전월에 비해 1221곳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전월대비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인 품목 역시 비마약성 진통제진해 복합제제거담제 등 코로나19 증상을 완화하는 의약품으로 집계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자사 의약품 처방 의료기관 수 분석 솔루션인 UBIST HCD를 통해 7월 국내 의약품 처방 의료기관 수 분석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7월 의약품 분류 코드(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ATC) 중 [J5B6](코로나바이러스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한 의료기관 수가 전월 대비 1221곳이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위는 [N2B2](비마약성성 진통제)로 처방 의료기관 수가 전월 대비 724곳이 늘었다. 3위는 [R5D2](진해 복합제제, 647곳), 4위는 [R5C](거담제, 646곳)로 집계됐다.

유비케어는 6월 의료기관 수 증가폭이 가장 컸던 [D7B3](항균제와 항진균제를 배합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가 126곳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J5B6](코로나바이러스 항바이러스제)가 1221곳 증가한 것은 코로나19가 다시 급격히 확산 중임을 데이터로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증상을 완화하는 비마약성 진통제 처방 증가 역시 덩달아 수혜를 받은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7월 코로나19 경구치료제 매출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 품귀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처방 의료기관 수 변화에 따른 실제 의약품 매출에 대한 결과 값은 원외 의약품 분석 솔루션인 UBIST Pharmacy(유비스트 파마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BIST HCD Summary Report 원문 관련 문의(TEAMUBIST@ubc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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