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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전문가 양성 '최고위과정' 수강생 모집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의료정책최고위과정 3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의료정책최고위과정(위원장 강태경)은 2002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4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그동안 의협에서 주관하던 과정은 올해부터 의료정책연구원으로 이관, 교육사업으로 운영된다.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회원 및 직원(산하단체 등 포함) ▲국회 및 보건의료 관련 단체 임원 ▲정책 입안 관련자 및 관련 고위공직자 ▲관련 분야 교수 ▲기업체 임원급 이상 ▲기타 최고위과정의 운영목적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인사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수강생 접수 기간은 7월 26일까지이며 현장 50명과 온라인 20명(비수도권 회원)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등록비는 현장 수강회원은 92만원(비회원 152만원)이며, 온라인 수강회원은 72만원이다. 의대생과 전공의는 일괄 42만원이다. 이는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총동창회비 2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교육 기간은 8월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8강좌가 진행된다. 현장은 50%, 온라인은 7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강좌당 연수교육 1평점이 부여된다. 교육 시간은 저녁 7시 45분부터 1시간 45분 동안 이뤄진다.
강태경 위원장(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신영통삼성내과의원 원장)은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수강생이 의료정책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과 활용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리더를 양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은 의협 홈페이지(http://www.kma.org) 공지사항 게시글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02-6350-6684, rihp2018@naver.com/ kma-holy@naver.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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