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동아ST '타나민', 신경병증·혈관병증 동반 때 '효과'
동아에스티는 최근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뇌말초혈관 질환의 최신지견 및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을 학술적으로 집중 조명했다.
심포지엄 좌장은 차봉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인하의대 교수인하대병원 신경과)이 맡았으며, 이재혁 한양의대 교수(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강성훈 고려의대 교수(고려대구로병원 신경과)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재혁 교수는 The role of TANAMIN in the Treatment Peripheral Artery Disease를 주제로 뇌말초혈관 질환에서 타나민 정의 역할과 장점을 소개했다.
강성훈 교수는 How to manage Mild Cognitive Impairment with EGb 761을 주제로 타나민 정의 유효성분 EGb 761을 이용한 경도인지 장애 관리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개발해 표준화한 은행엽 건조엑스 오리지널인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만든 뇌말초순환 개선제다. 치매성 증상(기억력 감퇴 등)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어지러움,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 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에 효과가 있다.
EGb761(Extract of Ginkgo biloba 761)은 우수한 성분 배합비를 위해 개발사의 수많은 샘플 중 가장 뛰어난 761번째 샘플을 표준화해 붙여진 이름으로 500편 이상의 연구문헌이 발표됐다.
차봉수 이사장은 당뇨환자 대부분은 신경병증, 혈관병증을 동반해 관련 치료제를 쓰고 있음에도 하지 증상이 지속된다면 타나민 처방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라면서 타나민은 부작용이 적은 약제이기 때문에 약제병용의 부작용 위험이 적다고 강조했다.
최성혜 이사장도 유럽에서 치매를 진료하는 의료진도 Ginkgo Biloba를 많이 처방하고 있다라며 타나민을 처방 때 효과 면에서는 신뢰해도 좋고, 인지장애 데이터는 240mg 임상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240mg 용량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인지기능 장애와 말초혈액순환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의료진과 최적의 치료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라면서 최근 인지기능 장애의 새 대안으로 떠오른 타나민이 환자들의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3월 유유제약과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타나민정의 공동 영업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유유제약이 함께 하고, 병의원 대상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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