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임현택 의협 회장, 첫 달 급여 전액 여기다 '올인'
대한의사협회가 추진 중인 전공의 지원사업에 지원금 6000만원이 모였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역시 5월 취임 후 처음 수령한 월 급여를 전액 기부했다.
의협은 전공의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을 모금하는 한편, 지원 전담 면담 창구와 콜센터를 개설하고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의협회장 취임 이튿날 초도 상임이사회에서 전공의 지원 대책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10일에는 전공의 구호를 위한 사업 TF(둥지)를 본격 출범하고 지원을 신청한 전공의와 첫 면담이 이뤄지는 등 전공의 지원을 회무에 우선시하고 있다.
임현택 의협회장은 자발적 사직이 장기화 되면서 전공의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저수지에 물이 고여야 목마른 자들이 목을 축일 수 있듯, 회원들의 후원으로 많은 성금이 모일 수 있도록 홍보하고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더 많은 전공의 지원을 위한 온라인 창구 개설과 수기 공모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협회의 지원이 필요한 전공의는 전용 콜센터(☎1566-2844)로 문의하면 된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일차의료 한쪽 깎아 다른 쪽 보상…투자 아닌 재배분에 불과"
- 대장내시경 국가검진 본사업...질 관리 적정수가 책정 중요
- 서울시醫, 유영하 의원 만나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현실화 입장 전달
- 인제대 부산백병원 '최종치료' 역량 구축
- 법원, 즉시 수술 안했다고 사망 책임 물을 수 없다
- CMAAO 서울 선언문 "의료 전문직 자율성 보호해야"
- 의협, CMAAO 서울총회서 인도적 활동 적극 실천
- 유영하 의원 "거친 표현 유감"…복무기간 단축엔 여전히 신중
- 비영리 의료법인도 '중소기업' 인정…중소병원 지원 길 열린다
- 11개국 의사회 서울선언문 발표 "전문직 자율성, 특권 아닌 책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