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콩팥병 궁금하세요?…"환문명답이 알려줍니다"
대한신장학회가 콩팥병에 대한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콩팥병 환문명답을 발간했다.
이 책의 제목은 환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짧은 진료시간에 설명하기 어려웠던 콩팥병 환자의 궁금증을 신장내과 전문의가 자세하게 알려준다.
콩팥병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되거나 신장기능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의 만성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근에는 고령화와 함께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콩팥병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콩팥병은 치료와 관리가 까다로운 질환으로 환자들은 콩팥병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하지만, 진료 환경으로 인해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대한신장학회 소속의 신장내과 전문의 43명이 집필하고 감수했으며, 80개의 질문을 선정해 일반인부터 콩팥병 환자 및 보호자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삽화를 실었으며 각 질문마다 답을 요약해 두 세 문장으로 제시해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도왔다.
또 각 질문마다 부여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대한신장학회 유튜브 채널 내신장이 콩팥콩팥에서 해당 내용을 담은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부록에서는 콩팥병 환자를 위한 복지정책, 콩팥병환자의 까다로운 식사법 및 레시피, 만성콩팥병 단계별 접근법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송상헌 대한신장학회 홍보이사(부산의대 교수)는 이 책은 콩팥병 환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바로 옆에서 설명하듯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콩팥병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콩팥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신장내과 의료진의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의미도 담았다라고 말했다.
- "일차의료 한쪽 깎아 다른 쪽 보상…투자 아닌 재배분에 불과"
- 대장내시경 국가검진 본사업...질 관리 적정수가 책정 중요
- 비대면 플랫폼 업체가 의약품 도매업을? 복지부 "안돼" 못 박아
- 서울시醫, 유영하 의원 만나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현실화 입장 전달
- 인제대 부산백병원 '최종치료' 역량 구축
- 법원, 즉시 수술 안했다고 사망 책임 물을 수 없다
- CMAAO 서울 선언문 "의료 전문직 자율성 보호해야"
- 의협, CMAAO 서울총회서 인도적 활동 적극 실천
- 유영하 의원 "거친 표현 유감"…복무기간 단축엔 여전히 신중
- 비영리 의료법인도 '중소기업' 인정…중소병원 지원 길 열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