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웅제약 '이지덤 뷰티', 일본 습윤 드레싱 시장 공습
대웅제약이 습윤 드레싱 전문 브랜드 이지덤 뷰티로 일본시장을 공략한다. 최근 일본 내 입점 점포수가 1000곳을 넘었다.일본 도쿄의 긴자구시부야구신주쿠구하라주쿠 등 메인 상권에 본격 진입해 이지덤 브랜드 성장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이지덤 뷰티는 대웅제약 일본 법인을 통해 지난해 5월 현지 허가를 획득한 뒤 앳코스메(@cosme) 8개 점포, 로프트(LOFT) 110개 점포, 돈키호테 225개 점포 입점에 성공했다.
올 상반기에는 아인즈 앤 토르페(AINZTULPE) 30개 점포, 플라자(PLAZA) 70개 점포 등에 입점해 런칭 9개월 만에 총 1026곳에 입점을 마쳤다.
특히 일본의 5대 대형 멀티숍으로 꼽히는 ▲돈키호테 ▲로프트(LOFT) ▲플라자(PLAZA) ▲앳코스메(@cosme) ▲아인즈 앤 토르페(AINZTULPE)에 총 455곳에 입점했으며, 입점률은 5대 멀티숍 전국 점포수(944곳) 대비 53%다.
이지덤 뷰티는 오프라인 점포 입점과 동시에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120만명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모모하하와 80만명 팔로워를 가진 호노피스와 함께한 이지덤 뷰티 오프라인 판매 안내 광고는 누적 조회수 440만 회를 돌파했다. 이지덤 뷰티가 입점된 돈키호테 시부야 본점에서는 입고 일주일 만에 제품이 완판됐다.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이지덤 뷰티는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플랫폼인 립스(LIPS)에서 스팟패치 부문 2위에 오르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대웅제약은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라쿠텐(RAKUTEN), 한국 화장품의류 구매처로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쇼핑몰 큐텐(Qoo10)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지덤 뷰티는 한국시장에서도 약국 판매 8년 연속 1위(20162023년 IQVIA 기준)를 달성했을 만큼 품질을 인정받은 스팟패치 브랜드로 꼼꼼하게 따지고 구매하는 일본 소비자들까지 사로잡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일본 시장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빠른 시장 안착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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